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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마당가족사랑1학년 가족사랑
지난 주말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시장 나들이를 가면서 동생에게 킥보드를 태워줬어요
동생은 아직 2살이지만 수현이를 보고 잘 따라하기때문에 킥보드 타는 흉내도 제법 잘 내었습니다
수현이도 킥보드 타고싶은걸 꾹 참고 동생에게 양보해 주었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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